클라우드 운영 관리 솔루션의 온보딩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각 CSP 계정을 솔루션에 연결하는 과정이었습니다.
기술 문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의 복잡함에 좌절감을 느끼셨을 것입니다. 옵스나우는 고객의 온보딩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버블클라우드의 '스텝바이(Stepby)'를 도입했습니다.
스텝바이는 앱 내에서 기능 사용법이나 초기 설정을 안내하는 가이드를 제공하여, 특히 클라우드 통합 과정에서의 큰 장벽을 해결합니다. 전통적인 문서나 영상 가이드 대신, 실시간으로 제품 내에서 온보딩을 진행할 수 있어 사용자 학습 곡선을 줄이고 더 빠르고 효과적인 온보딩을 지원합니다. 현재 이 기능은 글로벌 에디션에서만 제공되며, OpsNow360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
AWS, Azure, GCP 계정 연결을 쉽게 안내하여 복잡한 CSP별 계정 등록 과정을 혼란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.
OpsNow 페이지뿐만 아니라 통합하려는 CSP 사이트에서도 단계별로 연결 과정을 안내합니다.
스텝바이 도입 전에는 계정 통합에 약 21분이 소요되었으나, 도입 후 평균 55% 이상의 온보딩 시간 단축을 달성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CS 업무를 줄였습니다.
옵스나우는 향후 스텝바이를 더욱 발전시켜 서비스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.
스텝바이와 함께 더 편리하고 빠른 옵스나우 경험을 기대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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